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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음 뒤 불에 탄 승용차서 40대 숨진채 발견
폭발음과 함께 불에 탄 차량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22) 10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대교 인근 도로에서 폭발음 뒤 불에 탄 승용차 안에 41살 윤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에서 화약류를 담...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3일 -

[한컷뉴스] 동신대, 에너지페스티벌 열다 外
담양 창평부녀회가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에 작은 쉼을 선사하고자 '뜨락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22) 동신대학교가 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23) 광주서석교회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고려인 마을에 과일과 쌀을 전달했습니다.(20) 구례군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담그기 행...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3일 -

여수, '만능쿠폰' 수험표 매매까지?
◀ANC▶ 수능이 끝나고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죠? 이에 따라 수험표가 만능쿠폰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수험표가 악용될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수험생 마케팅이 시작됐습니다. ...
김종수 2016년 11월 23일 -

여수, '만능쿠폰' 수험표 매매까지?
◀ANC▶ 수능이 끝나고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죠? 이에 따라 수험표가 만능쿠폰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수험표가 악용될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수험생 마케팅이 시작됐습니다. ...
김종수 2016년 11월 23일 -

무안,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비 전액 삭감
◀ANC▶ 박근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삐걱대고 있습니다. 국회가 예산 삭감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내년 운영비 전액이 깎였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6월, 여수에 문을 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년 운영비로 전남도는 10억 원을 세웠는데, 전남도의...
양현승 2016년 11월 23일 -

무안,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비 전액 삭감
◀ANC▶ 박근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삐걱대고 있습니다. 국회가 예산 삭감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내년 운영비 전액이 깎였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6월, 여수에 문을 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년 운영비로 전남도는 10억 원을 세웠는데, 전남도의...
양현승 2016년 11월 23일 -

신안, 섬 누수 걱정 뚝
◀ANC▶ 섬지역은 지형적인 특성상 상수도관 관리가 열악할 수 밖에 없는데요, 신안군의 경우 수돗물의 절반이 샐 정도로 심각한데 앞으로 이런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섬은 육지보다 상수도관 관리가 어렵습니다.. 뻘 등 지반이 약해 파손되는 일이 잦고 소금기에 노출돼 관...
문연철 2016년 11월 23일 -

신안, 섬 누수 걱정 뚝
◀ANC▶ 섬지역은 지형적인 특성상 상수도관 관리가 열악할 수 밖에 없는데요, 신안군의 경우 수돗물의 절반이 샐 정도로 심각한데 앞으로 이런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섬은 육지보다 상수도관 관리가 어렵습니다.. 뻘 등 지반이 약해 파손되는 일이 잦고 소금기에 노출돼 관...
문연철 2016년 11월 23일 -

"아파트 사업 진출""수익은 원도심에 써야"
◀ANC▶ 전남개발공사가 남악 오룡지구 아파트 건설 사업에 우회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지역 원도심 공동화를 부추기는 일에 개발공사가 뛰어드는 만큼, 수익금을 도시재생사업에 써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진수 기자입니다. ◀END▶ ◀VCR▶ 흙 쌓기가 한창 진행 중인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3일 -

고병원성 AI 인체감염 대책반 구성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AI 인체 감염에 대응해 인체감염대책반을 22개 시군에 구성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국립목포병원 등 격리 중환자실 1곳과 격리외래병원 5곳을 지역 거점 병원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4천2백여 명분과 개인 보호구 만 개를 비축 중이라고 밝혔...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