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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인..토요시장 젊어진다
◀ANC▶ 장흥토요시장 청년상인들이 운영하는 점포가 문을 열고 본격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젊은 감각으로 판매하는 청년상인들로 인해 장흥 토요시장도 한층 젊어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제도시락을 포장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장흥군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당일 만들어 배...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3일 -

아열대 작물 '얌빈'..대체작목 기대
(앵커) 기후 온난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남도에서 아열대 작물이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멕시코 감자로 알려진 '얌빈'이 남도에서 수확되면서 고소득 대체작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칡넝쿨과 콩깍지가 어우러진 밭에서 농민들이 바쁘게 수확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넝쿨을 걷어내고 땅...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3일 -

관광객 수 정체 VS 주목받는 '하동'
◀ANC▶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던 광양만권의 관광객이 최근 2,3년간 정체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인근 경남 지역은 급증하는 양상으로 대비되면서 관광 콘텐츠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14년 여수와 순천,광양을 찾은 관광객수는 1,9...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3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광양만권의 관광객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근 경남 지역은 급증하고 있어 관광 콘텐츠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기후 온난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남도에서 아열대 작물이자 멕시코 감자로 알려진 '얌빈'이 고소득 대체 작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장흥 토요시장에서 청년 상인들이...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3일 -

남도음식2 - 맛산업 현주소*과제
(앵커) 남도의 음식문화는 전국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강점을 살려 산업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주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목이버섯 전골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집밥 짓는 데 배테랑인 주부들이 따로 모여 요리를 배우는 건, 남도의 맛과 멋을 제대로 ...
이계상 2016년 10월 22일 -

남도음식2 - 맛산업 현주소*과제
(앵커) 남도의 음식문화는 전국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강점을 살려 산업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주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목이버섯 전골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집밥 짓는 데 배테랑인 주부들이 따로 모여 요리를 배우는 건, 남도의 맛과 멋을 제대로 ...
이계상 2016년 10월 22일 -

남도음식1 - 풍성한 가을
(앵커) ◀ANC▶ 주말을 맞아 이곳 축제장은 나들이 인파가 북적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고 하는데요.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터) ◀VCR▶ 무화과가 곁들여진 더덕 무침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벌교 꼬막을 넣은 국수는 닭고기 육수와 녹차로 끓여냈습니다. 전라남도 ...
이미지 2016년 10월 22일 -

남도음식1 - 풍성한 가을
(앵커) ◀ANC▶ 주말을 맞아 이곳 축제장은 나들이 인파가 북적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고 하는데요.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터) ◀VCR▶ 무화과가 곁들여진 더덕 무침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벌교 꼬막을 넣은 국수는 닭고기 육수와 녹차로 끓여냈습니다. 전라남도 ...
이미지 2016년 10월 22일 -

영광, 한빛원전 2호기에 구멍..'제 4 방호벽'뚫렸다
◀ANC▶ 영광의 한빛원전 2호기 원형 돔의 내부철판에 구멍이 뚫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원전 제 4의 방호벽이 뚫린 겁니다. 외부 방사능 누출을 막는 내부철판이 심하게 녹슬어 발생한 일입니다. 김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원전 2호기입니다. 원자로를 보호하는 격납건물의 둥그...
2016년 10월 22일 -

영광, 한빛원전 2호기에 구멍..'제 4 방호벽'뚫렸다
◀ANC▶ 영광의 한빛원전 2호기 원형 돔의 내부철판에 구멍이 뚫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원전 제 4의 방호벽이 뚫린 겁니다. 외부 방사능 누출을 막는 내부철판이 심하게 녹슬어 발생한 일입니다. 김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원전 2호기입니다. 원자로를 보호하는 격납건물의 둥그...
2016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