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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철거 해드립니다"..교육청 떨떠름
(앵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광산구가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된 학교 우레탄 트랙을 철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우레탄 트랙 철거에 나섰는데, 정작 광주시 교육청은 달가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납에 오염된 우레탄 트랙을 대형굴착기가 걷어내 덤프트럭에 옮겨 담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5일 -

삼성 자동차 전장사업 시동...광주시 촉각
삼성전자가 자동차 전장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움직임을 보이면서 광주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부품 계열사인 마그네티 마렐리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차량용 조명과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 제품 등을 생산...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5일 -

친해지기도 전에...사드 불똥
(앵커)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중국이 보복성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치맥 페스티벌이 취소되는 등 한*중간의 갈등은 자치단체 차원의 교류 협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광주시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난 주에 열린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행사. 행사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5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간의 갈등이 자치단체 교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을 추진 중인 광주시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 광주에서 처음으로 학교의 우레탄 트랙이 철거됐는데 교육청은 달가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 지 취재했습...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5일 -

[카드뉴스] 새 우편번호 모르는 데 추가요금?
여러분은 새 우편번호를 쓰고 계신가요? 지난해 8월, 6자리였던 우편번호가 5자리로 바뀌었는데요. 이번 달부터는 우편물을 보낼 때, 6자리 우편번호를 쓰면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새 우편번호를 알리기 위한 기간이 지난 7월 31일에 끝났기 때문입니다. 기존 6자리 우편번호를 쓰게 되면, &\lsquo;규격 외 우편요금&\rsq...
이서하 2016년 08월 05일 -

[카드뉴스] 새 우편번호 모르는 데 추가요금?
여러분은 새 우편번호를 쓰고 계신가요? 지난해 8월, 6자리였던 우편번호가 5자리로 바뀌었는데요. 이번 달부터는 우편물을 보낼 때, 6자리 우편번호를 쓰면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새 우편번호를 알리기 위한 기간이 지난 7월 31일에 끝났기 때문입니다. 기존 6자리 우편번호를 쓰게 되면, &\lsquo;규격 외 우편요금&\rsq...
이서하 2016년 08월 05일 -

[한컷뉴스] 서구, 폭염 특별 점검 나서外
광주 서구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등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대학교가 지난해 일*학습병행제 듀얼 공동훈련 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장성군 황룡면 공무원들과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키운 찰옥수수를 지역 내 경로당에 선물했습니다. 나주...
이서하 2016년 08월 05일 -

[한컷뉴스] 서구, 폭염 특별 점검 나서外
광주 서구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등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대학교가 지난해 일*학습병행제 듀얼 공동훈련 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장성군 황룡면 공무원들과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키운 찰옥수수를 지역 내 경로당에 선물했습니다. 나주...
이서하 2016년 08월 05일 -

담양, "축산농가 폭염 대책 세워야"
(앵커) 올 여름 폭염이 계속되면서 축산 농가들의 하루 하루가 비상입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가축 폐사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출하를 앞둔 토종오리들이 현대식 축사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있습니다.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았지만 통풍 환기 ...
이계상 2016년 08월 05일 -

담양, "축산농가 폭염 대책 세워야"
(앵커) 올 여름 폭염이 계속되면서 축산 농가들의 하루 하루가 비상입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가축 폐사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출하를 앞둔 토종오리들이 현대식 축사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있습니다.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았지만 통풍 환기 ...
이계상 2016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