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국회를 바꾸자" 총선 시민모임 출범
(앵커) 제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의정 활동 때문에 '식물국회'를 넘어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제 21대 총선이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국회의원을 제대로 선출하자며 시민들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막말과 몸싸움, 툭하면 장외로 뛰쳐나가는 의원들. 국민들...
송정근 2020년 01월 14일 -
다가오는 총선2 - "국회를 바꾸자" 총선 시민모임 출범
(앵커) 제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의정 활동 때문에 '식물국회'를 넘어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제 21대 총선이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국회의원을 제대로 선출하자며 시민들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막말과 몸싸움, 툭하면 장외로 뛰쳐나가는 의원들. 국민들...
송정근 2020년 01월 14일 -
"국회를 바꾸자" 총선 시민모임 출범
(앵커) 제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의정 활동 때문에 '식물국회'를 넘어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제 21대 총선이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국회의원을 제대로 선출하자며 시민들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막말과 몸싸움, 툭하면 장외로 뛰쳐나가는 의원들. 국민들...
송정근 2020년 01월 14일 -
강제동원 피해자 33명 2차 집단소송 제기 예정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오늘(14일)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2차 집단 소송을 제기합니다. 이번 집단 소송에는 지난해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이 추가로 모집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운데 33명이 원고로 참여해, 미쓰비시 중공업 등 여섯 개 전범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한편 지난해 4월 제기한 1차 집단 ...
송정근 2020년 01월 14일 -
"국회를 바꾸자" 총선 시민모임 출범
(앵커)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시민사회가 유권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후보들을 골라 유권자에게 추천하기로 했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 등 정치개혁 운동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막말과 몸싸움, 툭하면 장외로 뛰쳐나가는 의원들. 국민들에게 각인된 20대 국회의 모습은 씁쓸합니다. 패...
송정근 2020년 01월 13일 -
강제동원 피해자 33명 2차 집단소송 제기 예정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내일(14일)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2차 집단 소송을 제기합니다. 이번 집단 소송에는 지난해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이 추가로 모집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가운데 33명이 원고로 참여해, 미쓰비시 중공업 등 여섯 개 전범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한편 지난해 4월 제기한 1차 집단 ...
송정근 2020년 01월 13일 -
대안신당 출범..안철수와 힘 모을까?
(앵커)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제 3지대 통합을 기치로 내걸었는데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4년 전 총선 때 녹색돌풍이 올해도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중도·개혁세력 통합을 향해 닻을 올렸...
송정근 2020년 01월 13일 -
대안신당 출범..안철수와 힘 모을까?
(앵커)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제 3지대 통합을 기치로 내걸었는데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4년 전 총선 때 녹색돌풍이 올해도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중도·개혁세력 통합을 향해 닻을 올렸...
송정근 2020년 01월 13일 -
대안신당 출범..안철수와 힘 모을까?
(앵커)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제 3지대 통합을 기치로 내걸었는데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4년 전 총선 때 녹색돌풍이 올해도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중도·개혁세력 통합을 향해 닻을 올렸...
송정근 2020년 01월 12일 -
대안신당 출범..안철수와 힘 모을까?
(앵커)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제 3지대 통합을 기치로 내걸었는데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4년 전 총선 때 녹색돌풍이 올해도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중도·개혁세력 통합을 향해 닻을 올렸...
송정근 2020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