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범기업 사죄*배상 촉구 '금요행동' 5백회 맞아
태평양전쟁 당시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금요행동'이 내일이면 5백회를 맞습니다. 일본 양심세력인 나고야소송지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미쓰비시 중공업 본사 앞에서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고 내일 5백 번째 집회...
송정근 2020년 01월 16일 -
입후보예정자 광고 실은 언론사 대표 검찰 고발
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의 이름 등 광고를 실은 언론사 대표가 검찰에 고발 당했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언론사 신문에 4.15 총선 입후보예정자 A씨의 출판기념회 개최 사실과 성명, 학력 등을 포함한 광고를 게재*배포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현재까지 불법 행...
송정근 2020년 01월 16일 -
총선 D-90, 선거 시계 빨라진다
(앵커) 제21대 총선이 이제 9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당들은 공약과 전략공천 지역을 발표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입후보 예정자 등 선거 관련자들의 활동과 거취에도 제한 사항이 늘어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1호 공약은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송정근 2020년 01월 16일 -
총선 D-90, 선거 시계 빨라진다
(앵커) 제21대 총선이 이제 9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당들은 공약과 전략공천 지역을 발표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입후보 예정자 등 선거 관련자들의 활동과 거취에도 제한 사항이 늘어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1호 공약은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송정근 2020년 01월 16일 -
총선 D-90, 선거 시계 빨라진다
(앵커) 국회의원 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도 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약 경쟁에 통합 추진까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1호 공약은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입니다. 이후 ...
송정근 2020년 01월 15일 -
다가오는 총선3 - 총선 D-90, 선거 시계 빨라진다
(앵커) 국회의원 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도 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약 경쟁에 통합 추진까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1호 공약은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입니다. 이후 ...
송정근 2020년 01월 15일 -
다가오는 총선3 - 총선 D-90, 선거 시계 빨라진다
(앵커) 국회의원 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도 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약 경쟁에 통합 추진까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1호 공약은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입니다. 이후 ...
송정근 2020년 01월 15일 -
"아버지 한 풀어달라..피해자들에게 정의를"
(앵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전범기업을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에선 25년 전 파산한 전범기업을 상대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해, 이번 소송의 목적이 물질적인 배상이 아닌 진심어린 사과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83살인 박영석...
송정근 2020년 01월 15일 -
"아버지 한 풀어달라..피해자들에게 정의를"
(앵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전범기업을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에선 25년 전 파산한 전범기업을 상대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해, 이번 소송의 목적이 물질적인 배상이 아닌 진심어린 사과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83살인 박영석...
송정근 2020년 01월 14일 -
다가오는 총선2 - "국회를 바꾸자" 총선 시민모임 출범
(앵커) 제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의정 활동 때문에 '식물국회'를 넘어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제 21대 총선이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국회의원을 제대로 선출하자며 시민들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막말과 몸싸움, 툭하면 장외로 뛰쳐나가는 의원들. 국민들...
송정근 2020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