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가짜 권양숙' 사기 피의자 아들 사립학교 채용 논란
자신을 권양숙 여사로 사칭해 윤장현 전 시장에게 사기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의 아들이 광주의 한 사립학교에 채용돼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장현 전 시장에게서 수 억원을 가로채고 공공기관 등에 자녀의 취업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살 김 모씨의 아들이 지난...
송정근 2019년 02월 13일 -
한전공대 연계 에너지고..특수목적고로 가닥
한전공대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고 설립이 영재 중심의 특수목적고 형태로 가닥 잡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나주시 등과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논의한 결과 학년당 60명 규모의 에너지 분야 특목고를 오는 2021년 3월까지 설립하기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부지와 운영 방안 등을 태스크...
송정근 2019년 02월 13일 -
화순군청, 2019년 행복공감대화 진행
화순군이 군민과 함께 군정현안을 공유하는 '행복공감대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화순군청은 어제(11) 오후 군민 7백여명을 군청에 초대해 2019년 군정운영방향을 소개한 뒤 군민들의 의견을 듣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질의 응답과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행복공감대화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군청은 이 ...
송정근 2019년 02월 12일 -
'가짜 권양숙' 사기 피의자 아들 사립학교 채용 논란
자신을 권양숙 여사로 사칭해 윤장현 전 시장에게 사기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의 아들이 광주의 한 사립학교에 채용돼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장현 전 시장에게서 수 억원을 가로채고 공공기관 등에 자녀의 취업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살 김 모씨의 아들이 지난...
송정근 2019년 02월 12일 -
장휘국 교육감, 북한 방문해 남북 교류 사업 제안
장휘국 교육감이 북측 교육 관계자들과 남북 교류 사업을 논의합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공동 선언 이행 연대모임'에 장휘국 교육감이 남측 대표로 참석해 북측 관계자들에게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제안서에는 학생 독립운동 자료 교환과 공동 조사...
송정근 2019년 02월 09일 -
장휘국 교육감, 북한 방문해 남북 교류 사업 제안
장휘국 교육감이 북측 교육 관계자들과 남북 교류 사업을 논의합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공동 선언 이행 연대모임'에 장휘국 교육감이 남측 대표로 참석해 북측 관계자들에게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제안서에는 학생 독립운동 자료 교환과 공동 조사...
송정근 2019년 02월 08일 -
광주에 한국형 청소차 도입..근무 환경은?
(앵커) 2년 전 환경미화원 2명이 근무 중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자 환경부가 좀더 안전한 한국형 청소차량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작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새 청소차가 광주에 도입됐습니다. 차량 보급률과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
송정근 2019년 02월 06일 -
광주에 한국형 청소차 도입..근무 환경은?
(앵커) 2년 전 환경미화원 2명이 근무 중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자 환경부가 좀더 안전한 한국형 청소차량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작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새 청소차가 광주에 도입됐습니다. 차량 보급률과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
송정근 2019년 02월 05일 -
광주에 한국형 청소차 도입..근무 환경은?
(앵커) 2년 전 환경미화원 2명이 근무 중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자 환경부가 좀더 안전한 한국형 청소차량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작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새 청소차가 광주에 도입됐습니다. 차량 보급률과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
송정근 2019년 02월 05일 -
광주에 한국형 청소차 도입..근무 환경은?
(앵커) 2년 전 환경미화원 2명이 근무 중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자 환경부가 좀더 안전한 한국형 청소차량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작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새 청소차가 광주에 도입됐습니다. 차량 보급률과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
송정근 2019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