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건강-술 한가지 종류만
◀ANC▶ 술을 마실때는 종류를 바꿔가며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섞어 마신다고 해서 몸에 더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만 마실 때보다 더 많은 양을 마시게 되기 때문에 장소를 옮기더라도 하루 저녁에는 한 종류의 술만 마시는 것이 과음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탄산가스가 들어있는 맥주나 음...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건강-술 한가지 종류만
◀ANC▶ 술을 마실때는 종류를 바꿔가며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섞어 마신다고 해서 몸에 더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만 마실 때보다 더 많은 양을 마시게 되기 때문에 장소를 옮기더라도 하루 저녁에는 한 종류의 술만 마시는 것이 과음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탄산가스가 들어있는 맥주나 음...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클릭-물의날 퍼포먼스
앵커 멘트는 없습니다. 물의 날 퍼포먼스 그림 이펙트 30초 *끝나고 난 뒤 앵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뜻이 실천으로 옮겨지기를 기원합니다."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보성 산불
◀ANC▶ 건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에만 6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보성군 율어면 문양리 양지마을 뒷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불씨가 소나무와 잡목등에 옮겨 붙어 임야 3ha를 태우고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또한 오늘 하루 화순과 나주 함평과 영암에서도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다단계 투자 42억 사기
◀ANC▶ 광주 광산경찰서는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뒤 42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광주시 송정동 39살 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9월 유령 회사를 설립한 뒤 자판기 사업으로 많은 수익을 얻게 해주겠다며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 2백여명을 모집해 42억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수뢰혐의 전 군수 구속
◀ANC▶ 광주지검 특수부는 군청 발주 공사와 관련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함평 군수 71살 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군수로 있던 지난 98년 5월 자생란 육성 시설 공사를 모 건설회사에 낙찰 시켜준뒤 퇴직한뒤 이에대한 대가로 7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저녁 날씨
◀ANC▶ 오늘 밤에도 광주와 전남지방은 건조한 가운데 황사현상이 계속됐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 기온은 19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에는 11일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내연녀 살해 30대 검거
◀ANC▶ 순천경찰서는 내연의 여자를 살해한 혐의로 순천시 조례동 34살 길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길씨는 어제 밤 11시쯤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평소 시귀어 오던 순천시 조곡동 35살 최모여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최여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농민회 의보료 인상 반대
◀ANC▶ 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의료보험료가 인상될 경우 보험료 납부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 성명을 내고 건강보험의 재정파탄은 의료계의 파업을 달래기 위해 정부가 무리하게 의보수가를 인상해 줬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농민...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 -
약수보다 수돗물을..
◀ANC▶ 수돗물을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약수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약수터의 절반가량이 세균이나 대장균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수인 기자 광주시 지원동의 한 약수터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산책 삼아 들러가는 시민들 아예 물통에 물을 담아 가는 시민들도 많습니다. ◀INT▶ (수...
박수인 2001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