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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뒤
42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광주시 송정동 39살 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9월 유령 회사를 설립한 뒤 자판기 사업으로 많은
수익을 얻게 해주겠다며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 2백여명을 모집해 42억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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