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의원 90%폐업신고
◀ANC▶ 광주지역 개인 병원의 90% 이상이 폐업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VCR▶ 의사회가 집단 폐업을 강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광주시내 6백여개 개인병원 가운데 90%가 넘는 560여개 병원이 오늘 폐업신고서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기독교병원의 레지던트 7백여명도 오늘 병원측에 사직서를...
박수인 2000년 06월 19일 -
의사 집단행동 시민 불만
◀ANC▶ 내일부터 의사들이 정부의 의약분업안에 항의해 진료를 중단합니다. 시민들은 계속되는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무책임한 이기주의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우려했던 의료대란이 내일 당장 현실로 다가오게 됐습니다. 완전한 의약분업을 요구해온 의사들이 무기한 진료를 중단합니다. 이유야 ...
박수인 2000년 06월 19일 -
유원지 수영 30대 숨져
◀ANC▶ 오늘 오후 3시 쯤 순천시 황전면 비촌 유원지에서 수영을 하던 35살 소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씨가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수인 2000년 06월 18일 -
보험금 노리다 차에 치여 사망
◀ANC▶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려던 50대가 차에 치여 숨지고 위장 사고를 낸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 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려다 공모자를 차에 치여 숨지게 한 41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자신들에게 7천만원을 빚진 54살 정모씨로부터...
박수인 2000년 06월 18일 -
보험금 노리다 차에 치여 사망
◀ANC▶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려던 50대가 차에 치여 숨지고 위장 사고를 낸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 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려다 공모자를 차에 치여 숨지게 한 41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평소 알고지내던 54살 정모씨로부터 보험금을 ...
박수인 2000년 06월 18일 -
보험금 타려다 사망(최종,수퍼)
◀ANC▶ 교통사고를 위장해 상해보험금을 타내려던 50대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노윤태 기자 지난 13일밤 보성군 벌교읍 장양마을 앞에서 뺑소니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근처에 사는 54살 정모씨가 차에 치인 것입니다. (노윤태) 화물차에 치인 정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하후만에 숨지고 말았습니다. ...
박수인 2000년 06월 18일 -
보험금 타려다 사망(최종,수퍼)
◀ANC▶ 교통사고를 위장해 상해보험금을 타내려던 50대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노윤태 기자 지난 13일밤 보성군 벌교읍 장양마을 앞에서 뺑소니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근 마을에 사는 54살 정모씨가 차에 치인 것입니다. (노윤태) 화물차에 치인 정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하룻만에 숨지고 말았습니...
박수인 2000년 06월 18일 -
시비끝에 싸우다 유리찔려 사망
◀ANC▶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순천시 금곡동 사거리에서 차를 운전하던 저전동 25살 윤모씨가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며 17살 정모군등 3명과 시비끝에 길 옆 가정집 화장실 유리창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윤씨와 싸움을 벌인 정군 등 3명을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2000년 06월 18일 -
광주시 의사회 폐업 강행
◀ANC▶ 광주시 의사회가 정부의 의약분업 보완책과는 관계없이 폐업을 강행합니다 광주시 의사회는 정부가 의약 분업 보완책을 내놨지만 이미 의사들이 폐업을 결의했고 대한 의사회에서도 더이상 정부와 협상하지 않기로 한 만큼 예정대로 폐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모레부터 전체 동네 의원이 문을 닫...
박수인 2000년 06월 18일 -
보험금 타려다 사망(R)
◀ANC▶ 교통 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려던 50대가 치에 치여 숨지고 위장 사고를 낸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윤태 기자 고물상을 운영하는 54살 정모씨는 빚때문에 장사가 어렵게 되자 상해 보험금을 타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씨는 자신에게 돈을 빌려준 41살 박모씨 등 2명에게 빚을 갚겠다는 조건으로 장...
박수인 2000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