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불법 가두리양식장 단속 좀 해주세요"
◀ANC▶ 신안지역 양식장들이 허가된 면적보다 많은 시설물을 설치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서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안좌도 해상에 우럭 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어민들이 크기에 따라 우럭 ...
김양훈 2019년 12월 08일 -
신안, "불법 가두리양식장 단속 좀 해주세요"
◀ANC▶ 신안지역 양식장들이 허가된 면적보다 많은 시설물을 설치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서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안좌도 해상에 우럭 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어민들이 크기에 따라 우럭 ...
김양훈 2019년 12월 08일 -
신안, "불법 가두리양식장 단속 좀 해주세요"
◀ANC▶ 신안지역 양식장들이 허가된 면적보다 많은 시설물을 설치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서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안좌도 해상에 우럭 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어민들이 크기에 따라 우럭 ...
김양훈 2019년 12월 08일 -
신안, 해태상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지부진'
◀ANC▶ 신안군이 안좌도에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게 2년 전입니다. 기공식까지 열렸던 이 사업은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혈세 낭비란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청 앞 공터입니다. 해태상과 석탑, 장승들이 야적돼 있습니다 신안군이 2년 전 안좌...
김양훈 2019년 12월 04일 -
신안, 해태상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지부진'
◀ANC▶ 신안군이 안좌도에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게 2년 전입니다. 기공식까지 열렸던 이 사업은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혈세 낭비란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청 앞 공터입니다. 해태상과 석탑, 장승들이 야적돼 있습니다 신안군이 2년 전 안좌...
김양훈 2019년 12월 04일 -
(리포트)신안 해태상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지부진'
◀ANC▶ 신안군이 안좌도에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게 2년 전입니다. 기공식까지 열렸던 이 사업은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혈세 낭비란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청 앞 공터입니다. 해태상과 석탑, 장승들이 야적돼 있습니다 신안군이 2년 전 안...
김양훈 2019년 12월 04일 -
신안, 해태상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지부진'
◀ANC▶ 신안군이 안좌도에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기공식까지 열렸던 이 사업은 2년 동안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혈세 낭비란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청 앞 공터입니다. 해태상과 석탑, 장승들이 야적돼 있습니다 신안군이 2년 전 안좌도...
김양훈 2019년 12월 03일 -
신안, 해태상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지부진'
◀ANC▶ 신안군이 안좌도에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기공식까지 열렸던 이 사업은 2년 동안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혈세 낭비란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청 앞 공터입니다. 해태상과 석탑, 장승들이 야적돼 있습니다 신안군이 2년 전 안좌도...
김양훈 2019년 12월 03일 -
(리포트)신안 해태상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지부진'
◀ANC▶ 신안군이 안좌도에 세계 해태상 테마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기공식까지 열렸던 이 사업은 2년 동안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혈세 낭비란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청 앞 공터입니다. 해태상과 석탑, 장승들이 야적돼 있습니다 신안군이 2년 전 안좌도...
김양훈 2019년 12월 03일 -
뺑소니 사망사고 낸 태국인 2심도 집행유예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뺑소니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태국인 21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무안 한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승합차를 후진시키다 70대 주민을 충격하고서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