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교도소 영치금 횡령사건 업무 관련자들 조사
법무부가 목포교도소 수용자 영치금 횡령사건과 관련해 업무 관련자들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영치금 횡령사건으로 구속된 영치금 담당 A 교도관 뿐만 아니라 업무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에 따라 징계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또 최근 전국 교정기관 영치금 관리실태...
김양훈 2019년 10월 15일 -
교도소 영치금 관리 시스템 '구멍'
◀ANC▶ 교도소 수형자들이 영치금을 빼돌려 도박 등에 탕진한 교도관이 적발됐습니다. 3년 동안 3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렸는데도 교도소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교도소입니다. 수용자 영치금 3억 3천만원이 깜쪽같이 사라진 사실이 지난 8월 초, 확인됐습니...
김양훈 2019년 10월 15일 -
교도소 영치금 관리 시스템 '구멍'
◀ANC▶ 교도소 수형자들이 영치금을 빼돌려 도박 등에 탕진한 교도관이 적발됐습니다. 3년 동안 3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렸는데도 교도소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교도소입니다. 수용자 영치금 3억 3천만원이 깜쪽같이 사라진 사실이 지난 8월 초, 확인됐습니...
김양훈 2019년 10월 14일 -
목포, 교도소 영치금 관리 시스템 '구멍'
◀ANC▶ 교도소 수형자들이 영치금을 빼돌려 도박 등에 탕진한 교도관이 적발됐습니다. 3년 동안 3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렸는데도 교도소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교도소입니다. 수용자 영치금 3억 3천만원이 깜쪽같이 사라진 사실이 지난 8월 초, 확인됐습니...
김양훈 2019년 10월 14일 -
목포, 교도소 영치금 관리 시스템 '구멍'
◀ANC▶ 교도소 수형자들이 영치금을 빼돌려 도박 등에 탕진한 교도관이 적발됐습니다. 3년 동안 3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렸는데도 교도소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교도소입니다. 수용자 영치금 3억 3천만원이 깜쪽같이 사라진 사실이 지난 8월 초, 확인됐습니...
김양훈 2019년 10월 14일 -
무면허,선박 표지판 미부착한 14t급 어선 적발
완도해양경찰서는 면허없이 선박을 운항한 33살 A 씨를 선박직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8시 30분쯤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항 미역 양식장에서 선원 6명을 태운 14톤 급 선박을 면허 없이운항하고 선박을 식별할 수 있는 표지판도 부착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0월 11일 -
'흑산공항 표류'.. 국립공원 해제 요구
◀ANC▶ 흑산공항 건설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 막혀 여러 해 동안 표류하고 있습니다. 흑산도 주민들은 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공항 예정부지를 공원구역에서 해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이 휩쓸고 간 흑산도 날이 갰지만 먼바다는 파도가 높아 여객선 운...
김양훈 2019년 10월 10일 -
'흑산공항 표류'.. 국립공원 해제 요구
◀ANC▶ 흑산공항 건설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 막혀 여러 해 동안 표류하고 있습니다. 흑산도 주민들은 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공항 예정부지를 공원구역에서 해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이 휩쓸고 간 흑산도 날이 갰지만 먼바다는 파도가 높아 여객선 운...
김양훈 2019년 10월 09일 -
신안, '흑산공항 표류'.. 국립공원 해제 요구
◀ANC▶ 흑산공항 건설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 막혀 여러 해 동안 표류하고 있습니다. 흑산도 주민들은 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공항 예정부지를 공원구역에서 해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이 휩쓸고 간 흑산도 날이 갰지만 먼바다는 파도가 높아 여객선 운...
김양훈 2019년 10월 09일 -
신안, '흑산공항 표류'.. 국립공원 해제 요구
◀ANC▶ 흑산공항 건설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 막혀 여러 해 동안 표류하고 있습니다. 흑산도 주민들은 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공항 예정부지를 공원구역에서 해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이 휩쓸고 간 흑산도 날이 갰지만 먼바다는 파도가 높아 여객선 운...
김양훈 2019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