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어획물 600kg 숨겨놓은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 40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불법조업으로 어획한 오징어 600kg을 어획물 저장창고 안쪽에 숨겨놓는 등 조업일지에 어업활동 내역을 제대로 기록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9월 02일 -
일제잔재 청산1 - 전남지역 학교 내 친일 잔재 '수두룩'
◀ANC▶ 전라남도교육청도 학교에 남아있는 친일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친일 잔재를 조사해봤더니 친일 음악가가 만든 교가와 일제 양식의 충혼비 등이 수두룩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초등학교 화단에 석탑과 석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제 양식인데 1970년대 제작된 겁...
김양훈 2019년 08월 30일 -
전남지역 학교 내 친일 잔재 '수두룩'
◀ANC▶ 전라남도교육청도 학교에 남아있는 친일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친일 잔재를 조사해봤더니 친일 음악가가 만든 교가와 일제 양식의 충혼비 등이 수두룩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초등학교 화단에 석탑과 석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제 양식인데 1970년대 제작된 겁...
김양훈 2019년 08월 30일 -
일제잔재 청산1 - 전남지역 학교 내 친일 잔재 '수두룩'
◀ANC▶ 전라남도교육청도 학교에 남아있는 친일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친일 잔재를 조사해봤더니 친일 음악가가 만든 교가와 일제 양식의 충혼비 등이 수두룩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초등학교 화단에 석탑과 석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제 양식인데 1970년대 제작된 겁...
김양훈 2019년 08월 30일 -
전남지역 학교 내 친일 잔재 '수두룩'
◀ANC▶ 전라남도교육청도 학교에 남아있는 친일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친일 잔재를 조사해봤더니 친일 음악가가 만든 교가와 일제 양식의 충혼비 등이 수두룩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초등학교 화단에 석탑과 석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제 양식인데 1970년대 제작된 겁...
김양훈 2019년 08월 29일 -
바다로 차량 추락해..50대 운전자 숨져
어젯 밤 11시 44분쯤, 목포 북항 1부두 등대 인근에서 53살 이 모씨가 몰던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이 씨가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굉음과 함께 차가 바다로 돌진했다"는 목격자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29일 -
손혜원 첫 재판.. '보안자료' 쟁점
◀ANC▶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의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손 의원이 목포시로부터 받은 자료가 보안자료인지 여부가 앞으로 재판에서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의원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27일 -
목포, 손혜원 첫 재판.. '보안자료' 쟁점
◀ANC▶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의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손 의원이 목포시로부터 받은 자료가 보안자료인지 여부가 앞으로 재판에서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의원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27일 -
목포, 손혜원 첫 재판.. '보안자료' 쟁점
◀ANC▶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의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손 의원이 목포시로부터 받은 자료가 보안자료인지 여부가 앞으로 재판에서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의원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27일 -
해남서 고추건조기 과열 추정 화재.. 2명 부상
오늘 오전 5시 29분쯤 해남군 문내면 63살 김 모씨의 집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등 집 전체 81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김 씨와 김 씨의 어머니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 고추건조기에서 시작된 불이 집 전체로 번진 것으...
김양훈 2019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