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경찰청, 감찰 착수 나흘만에 이례적 '대기발령'
전남지방경찰청이 '갑질' 의혹이 불거진 A경정을 감찰에 착수한지 나흘만에 대기발령했습니다. A 경정은 최근까지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은 감찰이 진행중이어서 구체적인 비위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06일 -
전남경찰청 간부 '갑질' 의혹 대기발령..감찰 착수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고위 간부가 '갑질'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A 경정이 올 초부터 최근까지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최근 A 경정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갑질' 피해를 입은 직원들을 불러 1차 ...
김양훈 2019년 08월 05일 -
폭염에 10시간 넘게 '정전'.. 모텔로 대피
◀ANC▶ 폭염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밤 중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더운데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 단지 전체가 칠흙같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290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전기공급이...
김양훈 2019년 08월 04일 -
완도항 앞바다에 2명 빠져.. 1명 숨져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완도항 방파제 앞 해상에 47살 A 씨와 52살 B 씨가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낚시객이 던져준 구명환을 잡고 있던 A 씨를 구조했지만 B 씨는 9시간 뒤 완도 신지대교 북쪽 1km 해상 양식장 사이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
김양훈 2019년 08월 04일 -
일주일째 폭염2 - 폭염에 10시간 넘게 '정전'.. 모텔로 대피
◀ANC▶ 폭염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밤 중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더운데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 단지 전체가 칠흙같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290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전기공급이...
김양훈 2019년 08월 04일 -
목포, 폭염에 10시간 넘게 '정전'.. 모텔로 대피
◀ANC▶ 폭염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밤 중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더운데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 단지 전체가 칠흙같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290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전기공급이...
김양훈 2019년 08월 04일 -
일주일째 폭염2 - 폭염에 10시간 넘게 '정전'.. 모텔로 대피
◀ANC▶ 폭염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밤 중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더운데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 단지 전체가 칠흙같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290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전기공급이...
김양훈 2019년 08월 04일 -
목포, 폭염에 10시간 넘게 '정전'.. 모텔로 대피
◀ANC▶ 폭염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밤 중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가뜩이나 더운데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 단지 전체가 칠흙같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290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전기공급이...
김양훈 2019년 08월 04일 -
목포 A 고교 '성적우수반' 교재서 시험문제 출제 의혹
목포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도 1학년 수학 기말고사 가운데 7문제가 '성적우수반' 교재에서 출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어제(2일) 현장 조사단을 이 학교에 보내 지난달 초 치러진 1학년 수학 기말고사 시험문제와 '성적우수반' 교재에 실린 문제가 유사한지 확인작...
김양훈 2019년 08월 03일 -
영암, 수백톤 폐기물 야적..열흘동안 3차례 화재
◀ANC▶ 불법으로 폐기물을 쌓아놓은 고물상 야적장에서 최근 열흘 사이에 세 차례나 불이 났습니다. 뭔가 석연찮은 정황 때문에 경찰은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검은 연기와 함께 시뻘건 화염이 치솟습니다. 영암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난 것은 지난 30일 밤 10...
김양훈 2019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