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천사대교 이륜차 통행은 "불법입니다"
◀ANC▶ 천사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이 늘면서 차량 통행량이 급증했다고 보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차량 정체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와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사대교는 자동차 전용도로입니다. 대교 입구에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 통행금지를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
김양훈 2019년 05월 29일 -
"선원으로 일하겠다" 선불금 받고 달아나
◀ANC▶ 바닷일은 노동 강도가 강해서 선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를 악용해 선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인 뒤 돈만 미리 받고 달아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역의 젓새우잡이 어선은 2백여척 한 척당 5-6명의 조업 인력이 필요하지만 날이 갈수록 선원 구하기...
김양훈 2019년 05월 29일 -
(리포트)"선원으로 일하겠다" 선불금 받고 달아나
◀ANC▶바닷일은 노동 강도가 강해서 선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이를 악용해 선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인 뒤 돈만 미리 받고 달아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전남 해역의 젓새우잡이 어선은 2백여척한 척당 5-6명의 조업 인력이 필요하지만 날이 갈수록 선원 구하기가 어...
김양훈 2019년 05월 29일 -
"선원으로 일하겠다" 선불금 받고 달아나
◀ANC▶ 바닷일은 노동 강도가 강해서 요즘 선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를 악용해 선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인 뒤 돈만 미리 받고 달아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역의 젓새우잡이 어선은 2백여척 한 척당 5-6명의 조업 인력이 필요하지만 날이 갈수록 선원 구...
김양훈 2019년 05월 28일 -
목포 금은방 여주인 살해 30대 남성 징역 30년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도박 빚을 갚기 위해 금은방을 털려다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최 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최 씨는 지난 2월, 목포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양훈 2019년 05월 28일 -
위험한 교차로.. '단속 카메라도 없다'
◀ANC▶ 지난주 장흥의 한 교차로에서 군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8,90대 어르신 5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그 전에도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장흥군 안양면 수락교차로입니다. 빨간불이지만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들이 적지 않...
김양훈 2019년 05월 28일 -
경찰관 사칭 보이스피싱 5700만 원 피해.. 경찰 수사
영암경찰서는 경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대포통장 계좌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영암에 사는 A 씨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관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불법자금에 연루됐으니 돈을 송금하라는 전화를 받은 뒤 2차례에 걸쳐 5700만원을 송금한 ...
김양훈 2019년 05월 27일 -
해남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서 화재
오늘 오전 10시 23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44살 최 모씨의 BMW 차량에서 불이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수석 밑에서 연기가 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
김양훈 2019년 05월 25일 -
군내버스 타고 병원 가다 참변..5명 사상
◀ANC▶ 장흥에서 군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버스를 타고 아침 일찍 병원에 가던 어르신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군내버스 출입문이 부서지고 보행 보조기구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버스 앞바퀴도 찢어졌습니다 승용차도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
김양훈 2019년 05월 24일 -
불탄 자동차 싣고 떠도는 화물선
◀ANC▶ 일본 자동차를 싣고 운항하다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불이 난 대형 화물선이 다섯 달째 바다를 떠돌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도 해상에 떠 있는데 배는 기울어지고 예인선마저 기름이 떨어져 해상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진도 만재도 남쪽 16km 해상...
김양훈 2019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