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코로나19 다시 확산23 - 지역 접촉자 검사 '음성 판정' 잇따라
◀ANC▶ 전남에서는 다행히 확진자가 한 명밖에 나오지 않았고, 이 환자도 이미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신도들이 있었고, 확진자가 나온 국회 토론회에 다녀온 분들도 있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요. 검사 결과 대부분 음성 판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김양훈 2020년 02월 27일 -
목포, 지역 접촉자 검사 '음성 판정' 잇따라
◀ANC▶ 전남에서는 다행히 확진자가 한 명밖에 나오지 않았고, 이 환자도 이미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신도들이 있었고, 확진자가 나온 국회 토론회에 다녀온 분들도 있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요. 검사 결과 대부분 음성 판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김양훈 2020년 02월 27일 -
목포, 지역 접촉자 검사 '음성 판정' 잇따라
◀ANC▶ 전남에서는 다행히 확진자가 한 명밖에 나오지 않았고, 이 환자도 이미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신도들이 있었고, 확진자가 나온 국회 토론회에 다녀온 분들도 있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요. 검사 결과 대부분 음성 판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김양훈 2020년 02월 27일 -
김훈 전목포시의원 '동료의원 성희롱 무혐의'
◀ANC▶ 동료 의원을 성희롱한 혐의 때문에 의원직을 잃은 목포시의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여러 갈래로 상황이 복잡해지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훈 전 목포시의원은 지난해 8월, 시의원직을 박탈당했습니다. 동료 여성의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목포시의회가 전...
김양훈 2020년 02월 25일 -
목포, 김훈 전목포시의원 '동료의원 성희롱 무혐의'
◀ANC▶ 동료 의원을 성희롱한 혐의 때문에 의원직을 잃은 목포시의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여러 갈래로 상황이 복잡해지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훈 전 목포시의원은 지난해 8월, 시의원직을 박탈당했습니다. 동료 여성의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목포시의회가 전...
김양훈 2020년 02월 24일 -
김훈 전목포시의원 '동료의원 성희롱 무혐의'
◀ANC▶ 동료 의원을 성희롱한 혐의 때문에 의원직을 잃은 목포시의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여러 갈래로 상황이 복잡해지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훈 전 목포시의원은 지난해 8월, 시의원직을 박탈당했습니다. 동료 여성의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목포시의회가 전...
김양훈 2020년 02월 24일 -
목포, 김훈 전목포시의원 '동료의원 성희롱 무혐의'
◀ANC▶ 동료 의원을 성희롱한 혐의 때문에 의원직을 잃은 목포시의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여러 갈래로 상황이 복잡해지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훈 전 목포시의원은 지난해 8월, 시의원직을 박탈당했습니다. 동료 여성의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목포시의회가 전...
김양훈 2020년 02월 24일 -
해수부, 코로나19 피해 어업인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어업인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2억4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자금 지원대상은 춘절을 맞아 중국으로 돌아갔던 중국인 선원이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복귀가 지연되면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해 안강망 어업인으로 어선 한척에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김양훈 2020년 02월 17일 -
중국인 선원 입국 지연.. 조업 차질 대책 마련 건의
중국인 선원들의 한국 입국 지연으로 조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목포시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목포시는 중국인 선원들의 조업현장 복귀가 장기화 될 경우 목포지역 안강망 어선들의 조업차질은 물론 수산업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중국인 선원을 대처할 수 있는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해수...
김양훈 2020년 02월 11일 -
목포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 60대 추락.. 해경 구조
어제 오후 5시 20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서 선박 계류 작업을 하던 66살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특수구조대원을 해상에 투입해 A 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