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 대구경북에 희망의 봄꽃 만송이 전달
◀ANC▶ 전남의 섬 주민과 마을 활동가들이 대구와 경북에 튤립을 비롯해 봄꽃 만송이를 보냈습니다. 봄꽃으로 조금이나마 시름을 달래고 용기를 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튤립 축제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한 마을입니다. 주민들이 삼삼오오모여 튤립을 조그마한 화...
김양훈 2020년 03월 31일 -
신안, 대구경북에 희망의 봄꽃 만송이 전달
◀ANC▶ 전남의 섬 주민과 마을 활동가들이 대구와 경북에 튤립을 비롯해 봄꽃 만송이를 보냈습니다. 봄꽃으로 조금이나마 시름을 달래고 용기를 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튤립 축제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한 마을입니다. 주민들이 삼삼오오모여 튤립을 조그마한 화...
김양훈 2020년 03월 31일 -
대구경북에 희망의 봄꽃 만송이 전달
◀ANC▶ 전남의 섬 주민과 마을 활동가들이 대구와 경북에 튤립을 비롯해 봄꽃 만송이를 보냈습니다. 봄꽃으로 조금이나마 시름을 달래고 용기를 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튤립 축제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한 마을입니다. 주민들이 삼삼오오모여 튤립을 조그마한 화...
김양훈 2020년 03월 31일 -
코로나19 다시 확산115 - 대구경북에 희망의 봄꽃 만송이 전달
◀ANC▶ 전남의 섬 주민과 마을 활동가들이 대구와 경북에 튤립을 비롯해 봄꽃 만송이를 보냈습니다. 봄꽃으로 조금이나마 시름을 달래고 용기를 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튤립 축제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한 마을입니다. 주민들이 삼삼오오모여 튤립을 조그마한 화...
김양훈 2020년 03월 31일 -
코로나19 막자..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ANC▶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민원실에는 칸막이가 설치됐고 재택근무를 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전 고객봉사실입니다. 전기요금 상담과 납부를 위해 하루 50여명의 민원인들이 찾고 있습니다. 한...
김양훈 2020년 03월 23일 -
광주지법, 가상화폐 투자업체 직원들 징역형 선고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사기와 유사수신행위 규제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 투자업체 관계자 3명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0개월, 징역 8개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고수익을 보장하며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한 뒤 이에 속은 투자자들로부터 수억 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양훈 2020년 03월 16일 -
코로나19 여파.. 여객선 휴항까지
◀ANC▶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항공편들이 줄줄이 끊기고 있죠. 이제는 여객선도 발이 묶이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크게 줄어든데다 섬 주민들도 밖으로 나오는 걸 꺼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 ◀END▶ 목포여객선터미널 대합실입니다. 섬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서너명만 보일뿐 넓은 대합실이 텅 비어있습니...
김양훈 2020년 03월 12일 -
새벽에 절도 용의자 쫓던 경찰관 쓰러져 의식불명
절도 용의자를 쫓던 경찰관이 갑자기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무안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털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10대 용의자 5명을 쫓아가던 38살 A 경사가 갑자기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용의자 가운데 2명을 검거하고 공범들을 쫓고 ...
김양훈 2020년 03월 10일 -
경찰, 코로나19 개인정보 유출 공무원 입건
코로나19 의심 환자 정보 등이 담긴 공문을 유출한 공무원들이 잇따라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의사 환자 발생 동향 보고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신안군청 공무원 55살 A 씨를 입건하고 신천지 관련 허위 정보를 퍼뜨린 주민의 개인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해남군청 공무원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
김양훈 2020년 03월 09일 -
완도 A 고등학교 관사에서 교직원 숨진 채 발견
어제(4) 오전 9시 15분쯤 완도의 한 고등학교 관사에서 이 학교 교직원 45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외부 침입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