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대안신당 전남도당 오는 4일 목포에서 창당대회
대안신당 전남도당 창당행사가 5백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일 목포 예술웨딩컨벤션에서 열립니다. 창당대회에서는 윤영일 의원이 대안신당 전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대안신당은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제 3지대 세력 결집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0년 01월 01일 -
목포, 손혜원 투기 의혹..주목받은 목포 원도심
◀ANC▶ 지난해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목포 원도심은 전국적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관광객이 늘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정쟁의 대상이 돼 버렸다는 부정적인 면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9년 초부터 목포 원도심 일대는 전국적인...
김양훈 2020년 01월 01일 -
목포, 손혜원 투기 의혹..주목받은 목포 원도심
◀ANC▶ 지난해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목포 원도심은 전국적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관광객이 늘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정쟁의 대상이 돼 버렸다는 부정적인 면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9년 초부터 목포 원도심 일대는 전국적인...
김양훈 2020년 01월 01일 -
손혜원 투기 의혹..주목받은 목포 원도심
◀ANC▶ 지난해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목포 원도심은 전국적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관광객이 늘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정쟁의 대상이 돼 버렸다는 부정적인 면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9년 초부터 목포 원도심 일대는 전국적인...
김양훈 2020년 01월 01일 -
목포, 해경 구조거점파출소 "골든타임 확보하라"
◀ANC▶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을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해경이 구조거점 파출소를 늘리고 있습니다. 인력과 장비,시설을 전진 배치해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겁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을 피해 방파제에 정박해 있는 어선이 금방이라도 침몰할 듯 위태롭습니다. 해경 구조대원들...
김양훈 2019년 12월 25일 -
해경 구조거점파출소 "골든타임 확보하라"
◀ANC▶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을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해경이 구조거점 파출소를 늘리고 있습니다. 인력과 장비,시설을 전진 배치해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겁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을 피해 방파제에 정박해 있는 어선이 금방이라도 침몰할 듯 위태롭습니다. 해경 구조대원들...
김양훈 2019년 12월 25일 -
목포, 해경 구조거점파출소 "골든타임 확보하라"
◀ANC▶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을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해경이 구조거점 파출소를 늘리고 있습니다. 인력과 장비,시설을 전진 배치해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겁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을 피해 방파제에 정박해 있는 어선이 금방이라도 침몰할 듯 위태롭습니다. 해경 구조대원들...
김양훈 2019년 12월 25일 -
'故 이준규 목포서장' 국립묘지 이장 추진
◀ANC▶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했다가 고문을 당한 뒤 숨진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의 국립묘지 이장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유족과 경찰청은 국가보훈처에 순직 국가유공자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5·18 민주화운동이 진행되던 지난 1980년 5월 21일....
김양훈 2019년 12월 23일 -
목포, '故 이준규 목포서장' 국립묘지 이장 추진
◀ANC▶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했다가 고문을 당한 뒤 숨진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의 국립묘지 이장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유족과 경찰청은 국가보훈처에 순직 국가유공자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5·18 민주화운동이 진행되던 지난 1980년 5월 21일....
김양훈 2019년 12월 23일 -
'故 이준규 목포서장' 국립묘지 이장 추진
◀ANC▶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했다가 고문을 당한 뒤 숨진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의 국립묘지 이장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유족과 경찰청은 국가보훈처에 순직 국가유공자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5·18 민주화운동이 진행되던 지난 1980년 5월 21일....
김양훈 2019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