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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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어머니께 5년전 암이란는 병명이 떨어지던날 오직 한분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던 내에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는데 앞주에 검진결과를 볼려고 같는데 의사선생님에 말씀 " 암 부분이 깨끗해져서 이제 안심해도 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소리에 의사선생님이 얼마나 예뻐보이시고 미남이시던지 몰랐네요, 결과를 받고 돌아오던 날 너무나 기뻐 울고 말았네요
다음주 수요일이 어머니의 생신입니다 이번 생신은 다른 어떤날보다 축복된 날이 될것 같아요 축하 축하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