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막내야~힘내렴~~홧팅!!!
그 동안 알바경험만 쌓다가 정식 직장에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힘들어하네요.
일터가 미용실이라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집에오면 다리가 퉁퉁 붓는 일이 허다합니다.
맥주병으로 다리를 문지르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요.
손님 대하는 부분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다 처음이라 서툴러서 고민이 많은가봐요.
언니로서 직장경험이나 조언을 해주고는 있지만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희정 "내일" 신청곡으로 부탁드립니다.
핸폰번호 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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