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11월에..
바람에 실려온 온기마져 찬 바람이 밀려오는데
어느 새 올 한 해도 얼마남지 않아
아쉬운 반이 되고 마는 그런 느낌에
안탑깝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오늘 하루도 힘이 되는 날 되시며
늘 항상 밝고 웃음짓으며
경쾌하게 하루를 마감하시길.. 행복하세요
신청곡 :이선희 -인연 성시경-희재
광주시 북구 서하로 194번길 15 205동704호(오치주공2단지아파트)
010-4042-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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