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멀리사는 친구 생일인데 직접 만나서 축하해주지 못해서 이렇게 사연 남겨요~~

전남에 사는 김보미 입니다
친구는 혼자 서울에서 자취하며 늘 회사일에 치여 야근하고 있어요. 오늘도 야근할텐데...
바쁜 서울 생활에 쓸쓸히 혼자 보낼 생일을 이렇게라도 축하해주면 사연 나가는 동안이라도 행복할거라 믿으며 사연 남깁니다.
내 친구 오지아 생일 많이많이 축하하고 이번에 내 결혼식에 4시간씩 걸리는 거리를 왔다갔다 힘들텐데 왔다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사랑해~~!!
밥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외로운 타지 생활 힘내~~아자아자 화이팅!! ^______^

신청곡은 '겨울아이-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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