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택시기사입니다

한번은제차에 술취한손님이탔는데

목적지말하고 저는목적지로향했고 목적지도착하자

요금을달라했더니 되에 잔돈달라고하더군요 시비끝에파출소갔는데
술취한목소리로 요금냈다며큰소리치고 저는상황을차분히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말이먹히지않고 파출소순경에게 욕만얻어먹었습니다 그날 손님태우고돈도못받고
너무억울해서사연보냅니다

신청곡 존박baby상품도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