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친정부모님의 생신입니다.
우리 팔남매를 당신이 아는 세상만큼 키워내신 어머니와 중증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지의 생신이에요.
두분은 네살의 나이차에 생일은 공교롭게 똑같은 날이랍니다.
이 계절이 더없이 감사한것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이 계셔서 더욱 값지고 의미가 있는것같아요
이 좋은 가을날 맞이하는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팔남매 대표로 신청합니다.
*신청곡-아빠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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