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아가야~ 얼른 만나자^^
처음에 뜻대로 아가가 생기지 않아 조급한 마음에 이래저래 마음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10일정도만 있으면 쌍둥이 아가들의 부모가 됩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한 와이프.....
배가 너무너무 많이 불러서 잠자기도 불편하고 생활하기도
불편할텐데 항상 씩씩하게 잘 견뎌준 와이프에게 고맙습니다.
출산 준비를 하면서 하루하루 궁금해 했던 아가들..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준비하고 있는 와이프에게 조금만 더 힘내라고 말하고 싶고 김동률의 '출발' 함께 듣고 싶습니다.
꼭 부탁해요.
김대귀
010-2662-3560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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