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2013년 어서와!
않았다는게 실감나지 않아요~
2012년을 어떻게 지냈나 돌아볼 겸,, 손때가 묻은 2012년 다이어리를 차근차근 살펴보았습니다.
올 해는 하고싶었던 일을 했고 가고싶었던 곳도 가보았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먹고싶었던 음식도 많이 먹었네요.
후회없이 이렇게 만족스러운 해를 지낸건 올 해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뿌듯함과 함께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올 해 보다 웃을일이 많이생겨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가 함께부른 크리스마스니까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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