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진행자좀 바꿔주세요

정오의 희망곡을 즐겨듣는 사람으로써 진행자가 갑자기 바뀌고
갈수록 허술한 방송에 살짝 불쾌해집니다
홍진선씨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이 하는 것도 그렇고,
방송을 들어보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학생이 나와서 하는것 같이 방송을 하는데
공중파에서 이렇게 방송을 장난스럽게 만들어도 되는건지 애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상당히 듣기
불쾌합니다. 물론 출장을 갔다거나 아프다거나 홍진선 아나운서에게 사정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영영 이대로 바뀐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을 할만한 진행자를 써서 방송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며칠을 듣고 있는데 참다참다 글을 올리게 됩니다.
시청자게시판은 가입을 하려고해도 개인정보에 동의한다고 해도 신규가입도 안되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발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듣는 청취자도 생각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심때부터 친구들과 듣고 있다가 계속 생각한문젭니다. 지금 방송을 하시는분이 자질이 없다는 것은 아니고 좀더 공부를 해서 정오의 희망곡을 했으면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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