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가을을 느끼고 싶지만....

전 비염이 심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지 못하고 아침부터 재채기만 하고 있네요
자고 일어나면 창문을 활짝열고
조금은 서늘하지만 신선한 가을공기를 느끼고 싶은데...
아 비염이 넘 싫어요~~

저와 같은 비염 환자들!! 화이팅 입니다

신청곡은 윤종신의 환생입니다...다신 태어나면 비염없는 깨끗한 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또다른 곳은 김동률의 취중진담 입니다^^

연락처 016-605-7476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