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추억속의 노래
바햐흐로 3년전...
저의 전역일자는 이번주 월요일 6월13일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군대있는동안 기다려준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에게 말을 하지안했지만 미국유학을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군생활하는동안 기다려준 그녀에게 제가 미국유학길을 떠나면
또다시 힘든나날이 걱정되서 헤어지자란 말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계속된 설득끝에 결국저희는 헤어지게됫지만, 이승기-착한거짓말을 듣거나
부를때마다 그당시의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헤어지기 싫어하는 그녀에게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헤어지자고 했던 저의 힘들었던 마음이
가사와 너무 일치한것같았습니다.
어쨋든.,현재는 미국유학2년갔다와서 한국에있지만 그녀에 대한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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