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힘든날은 친구가~


차라리 속 시원하게 쫙 쏟아져 내리기라도 하면
더 나으련만 오다 말다 하는 비가 짜증을 더하게 하네요.
어릴적 단짝친구와 전화로는 부족한 수다도 한번 만나서 떨어보고 싶은데
깅원도는 너무 머네요~
힘든날들을 열심히 살아온 그친구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김유성의 헤이 친구야! 부탁드립니다.

지산동에서 민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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