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첨으로 컴퓨터로 듣고 있네요..

매일 라디오로 듣다가
첨으로 컴퓨터로 듣고 있네요
참 신기합니다.ㅋㅋ
나름 컴맹이라..
문자로 몇번 신청곡을 보냈는데
문자로 보낼때는 길이제한이 있어서
완전 암축해서 보내다보니 언제나 아쉬웠는데
이렇게 쓰니 좋네요.
3일째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요.
첫날은 너무 걱정되서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짠해도 보내고 나니 속맘은
와우~!!!완전 천국이 따로 없네요.
애기 없이 조용히 음악들으면서
간만에 멍하니 앉아있자니
시간이 총알과도 같네요
신청곡
바닐라유니티"내가 널 어떻게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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