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홍진선은 무등산
저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아주 아주 많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너무 멀리서 전파되는 주파수라 신청곡이 잘 안나오데요.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배철수 씨는 마치 에베레스트 같은 존재라는 생각예요.
가까이 가기엔 먼 그런 아좌씨죠.
하지만 광주MBC 홍진선 디제이님은 마치 무등산 같은 존재감으로 다가오네요.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는 청취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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