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1월19일 /나의35번째 생일입니다.

25살이고픈 35살...저의 생일입니다.
어느덧 이렇게 많이 먹어버린 제나이가 절 무지 슬프게 하는군요...
해놓은것도 없는데 나이는 자꾸 먹고..................
나이먹어서 생일 챙겨먹기도 그렇고...................
마음은 아직도 20대인데...
우울한 생일이 될것 같네요..
라디오에서라도 제이름이 불려진다면
우울한생일날 제 입가의 미소를 살짝 띄우게 하진 않을까해서
사연 올립니다.
라디오에 귀쫑긋 세우고 있을께요..
행복한 생일이 될수있게
축하한단 말 부탁드릴께요..

광주 북구 신용동 용두주공 101동703.
010-9439-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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