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더불더불 두배 이상으로 축하 부탁드려요

벌써 2010년 하고도 7월 28일 우리집 귀염둥이 앵무새 딸 윤예영이 태어난지도 60개월이 꽉찼네여.
엄마 아빠가 직장생활한다고 아프지도 않고 하나뿐인 오빠랑도 싸우지도 않고 이쁘게 자라주는
저희 딸 생일을 많이 축하해 주세요
배속에 있을때 부터 아빠얼굴에 웃음을 만들더니 지금은 커가면서 점점더 이쁜짓만 하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2005년 7월28일 16시간 진통 끝에 아침 일찍 7시30분에 태어난 우리딸 많이 많이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고요,,,
울딸 윤예영이랑 48개월1시간 52분 늦게 태어난 고종사촌 여동생 정지우의 첫번째 생일이기도 합니다..
저희 시누이가 임신했을때 이왕 낳을거 28일 날 낳아라 낳아라 했더니 진짜로 같은날
태어나서 저희 집안은 경사가 겹겹이로 쌓였답니다..
해마가 같은날 남매 집안이 애들덕에 모여서 생일 잔치를 할수 있어서 얼마나 경사스럽던지요...
윤예영의 다섯번째 생일과 정지우의 첫번째 생일을 온 국민인 들을수 있도록 크게 크게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도 들려주시와요,...
얼마전 배웠다면서 울집 딸 윤예영이 입에 달고 사는 노래 부탁드려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수영
꼭 들려주세요
광산구 소촌동에 사는 예영엄마,, 지우 외숙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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