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크리스마스에 가족여행가요~^^

이번 겨울에 아직 첫눈을 맞이하지 못한 저희는
25일은 무주리조트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체력짱인 초딩 삼형제에게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일 듯 합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주말엔 아이들 따로 부부도 따로 보내기가 일수였는데
이번 여행으로 가족간 내년의 계획도 세우고
추억도 많이 만들고 왔음 해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렌답니다
그리고..올해는 제가 개인적으로 건강이나 사고가 많이 발생한 제대로된 삼재였기에
내년 만 38세가 되며 태어났을 당시 양력&음력 생일과 동일한 해가 되요
내년부턴 저와 제 가족이 부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해주세요
신청곡 :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 End Credit Version) (“겨울왕국 2”)
저희 둘째아들이 너무 애정하는 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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