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요즘 들어 시간이 빨리 흐르고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어느 새 여름이 다가온 것처럼 덥네요.
라디오만 듣다가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어와요.
게시판이 확 눈에 띄게 바뀌어졌네요.
어느덧 저도 광주온 지 1년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아직 그대로인데 주변은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니 모든 게 변했는데 저만 인식하지못한 것이겠죠.
친구나 지인들은 결혼을 해서 가정도 이루고했는데 저는 아직 저는 혼자라서요. 결혼할 수 있겠죠.
요즘 들어 힘이 더욱 없습니다.
신청곡은 커피소년의 '장가갈 수 있을까' 입니다.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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