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요즘 들어 시간이 빨리 흐르고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어느 새  여름이  다가온  것처럼  덥네요. 
라디오만 듣다가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어와요.
게시판이  확 눈에 띄게 바뀌어졌네요.
어느덧  저도 광주온 지  1년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아직 그대로인데  주변은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니  모든  게  변했는데  저만  인식하지못한  것이겠죠.
친구나 지인들은 결혼을 해서  가정도  이루고했는데  저는  아직  저는  혼자라서요.  결혼할 수 있겠죠.
요즘 들어  힘이  더욱  없습니다.
 
신청곡은  커피소년의 '장가갈 수 있을까' 입니다.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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