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늦은새해다짐!!

익명으로 신청곡과 사연 남겨요
성시경-너의모든순간

아기낳고 휴직을하고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가네요

왜다들 산후우울증우울증하는지 알것같아요
요즘 아기만보고 있는 제삶에서 저는 없는거 같아서 자꾸 우울해지네요

임신으로 불어버린 몸무게와 경력단절..ㅜ
새해다짐이 많이 늦었지만 운동으로 살도빼고
틈틈히 공부해서 자격증도 취득할려구요
응원해 주세요!!
아 더불어 엄마우리엄마.!께 전해주세요
"엄마 아기낳고 키워보니 엄마의 고생을 알것같아요. 엄마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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