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조금 이른 휴가 떠나요~

이번주 목,금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나요.
신랑도 저도 아이들 방학기간에는 시간이 안될거 같아서 미리 떠납니다.
급하게 부산으로 결정하고 준비하는 이번주는 설레임가득한 한주인듯해요~
아이들도 여행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하고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두근두근 떠나는날 림디가 들려주는 즐거운 노래 듣고싶어요~
좋은시간 보내고 올께요~

떠나는날 차안에서 들을거에요~
딸이좋아하는 트와이스 시그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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