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내조카인 민찬군의 웃는 모습를 바라보면서 사연 적어보네요

안녕하세요,요즘 나는 2살이 되어가는조카의모습들를 핸드폰를 통해서 방긋이 웃음에 머물어 있는 귀염둥이 얼굴를 바라보면서 피곤에 지친 나에게 활력를 담아 주곤합니다, 언제쯤 걸어 다니면서 나에게 고모라는 호칭으로 다가설수있를까하고 상상하여봅니다, 이방송를 통해서 올케언니!!! 고생하시네요 전하고 싶고 민찬아!!! 항상 방긋 웃는 그모습 영원히 나에게 안겨 다오하고 전하고 싶네요!!! 박혜림아나운서님 목소리에 담아 전하고 싶네요,,
신청곡;유열 ㅡ지금 그대로의모습으로 신청합니다, 이노래를 좋아하시는 애청자분과 함께 듣고싶네요,,,종종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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