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신랑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1월4일은 신랑의 38번째 생일입니다
얼마전 몸이 아파서 수술을 했어요
후유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든든한 가장이자 두아이의 아빠인
신랑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생일날 최고로 행복한날 보내자구요
백청강 사랑내사랑 신청해요
녹음해서 들려줄려구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