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2:2 맞트레이드 진행했습니다.
1월 1일과 7월 1일은 정기인사 날입니다.
우리과에서 근무하던 주진영 주무관이
국가 중요사무인 육아를 하기 위해 휴직에 들어가면서
수완중에서 근무하던 노지은 주무관이 이동해 왔습니다.
또 김승현 주무관은 집 가까운 월곡중으로 옮겨갔고요
그 자리에는 시설지원단에서 근무하던 박율산 주무관이 왔습니다.
이번 2:2 트레이드는 우리과에도 좋고, 이동한 주진영, 김승현 선생도 만족한
성공적인 트레이드 되겠습니다. 하하하.
주진영 노지은 김승현 박율산 선생이 동시에 좋아할 것 같은 그 노래를
“정오의 희망곡” 맘대로 한 곡 틀어주세요. 하하하
아차
오늘부터 우리과에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를 하게된 전북대학교 학생 이태희 님도 환영한다고 꼭 말해 주세요
노래를 신청한 저는 이 관공서에 잠시 머무르고 있는 소촌동휘발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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