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딸의모습들 떠올려보면서 방송듣고있네요,꼭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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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혜림씨! 오늘 저는 나만의고민들 말씀 드리고 싶네요,우리집에 29살 먹은 유치원교사로 재직중인 고귀한딸이 있는데 이제 곁에 남자친구가 서있는 모습들이 어서빨리 주어진 삶속에 진실성이 담긴 마음의 정감를 논 할수 있는 남자의벗과 함께 새로운 가정의 그림를 그려가는모습들 간절히 바라고 있는 아버지로써 고민,격정의그림자들만 그려가고 있네요. 지금까지 저는 우리집 고귀한 딸의성장과정를 지켜보면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들, 주어진 일에 최선의선택속에 실천이행하는 모습과정를 지켜보면서 아들보다 정를 더담아 가면서 지켜왔는데 이러한 마음의 고민들를 우리집 고귀한 딸은 지금 나의마음들를 읽어 갈수있을까하고 떠올려보면서 오늘 아침 출근하는 딸의 뒷모습를 지켜 보았네요, 어디 믿음, 정감, 남자 다운 맛이 담긴 남자친구들 나에게 연락 달라고 이방송를 통해서 전하고 싶네요, 오늘도 박혜림아나운서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의마음흔적들를 담아 보면서 꼭 전해주세요, 건강하세요,
지금 이순간 어머님의마음를 딸에게 전해 줄수있을까 상상하여보면서 적어 봅니다. 이귀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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