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우쥬플리즈~ kjmb****@k****.kr 조회수 : 120 층간소음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낮엔 그래도 참겠는데 밤엔 몇시까지 이해해야 할지 미추어버리겠어요 어제도 쿵쿵대서 정말 흑흑 ㅠㅠ 참을까요 경비실에 호출할까요???? 참는다면 정희 가족들은 몇시까지? 말한다면 직접 올라가는 것보다 경비실 통하는 게 좋겠죠?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현대@101동 1306호 010-3247-094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