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축하해 주세요. "아름다운 청년" 김성영 교육국장님의 "아름다운 정년"입니다.

학교는 3월에 1년을 시작하고 2월에 마칩니다.

교사들이 퇴직하는 철입니다.

시교육청에 근무하는 김성영 선생님이 퇴직합니다. 퇴직 당시 직책은 교육국장 되시겠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 계셨다가 정년을 맞이하신 ‘아름다운 청년’ 김성영의 ‘아름다운 정년’을 축하합니다.

내일(2월 25일) 김성영 교육국장님 정년 퇴임식을 합니다.
교육청 직원 30여 명으로 합창단을 급조해서 연습을 자그마치 두 번 이상 했대요.
함께 부를 노래입니다. 들려주세요.
“걱정말아요 그대”(이적 노래)

교육감 이하 300직원 중 128명은 컴퓨터로 들을 준비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자동차에서 들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김성영 교육국장님의 정년퇴임을 축하합니다.

※ 2015년 2월 24일 13시 무렵 소개해 주시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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