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요즘들어 딸를 지켜보면서 사연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혜림씨!!!
저는 요즘들어 쓸쓸함 외로움를 많이 간직하고 살아 가고 있나 봅니다,,저는 오늘 딸의 모습들를 지켜 보면서 이글를 띄워 보네요,, 저는 만28년를 살아온 딸이 어서 빨리 내곁를 떠나는 모습속에서 앞으로 그들의 삶의전개과정들를 눈으로 보면서 아!!!!! 믿음를 주면서 알뜰한 가정를 꾸려 가면서 살아가는 모습들를 보고 싶어지네요, 나로써 인생 후반기속에 위치한 엄마로써 세월이 하루하루 흐름에 따라 고민 격정들이 내눈앞에 스쳐 가네요, 박혜림씨!!!앞으로 진정한 삶를 그려 갈수 있도록 위안 주실수 없나요,,,,이시간를 통해서 딸에게 어서 빨리 짝를 만나 시집가거라!!!!하고 전해주세요,,,, |
신청곡은 이문세 ㅡ알수없는 인생 신청해요, 조용히 듣고싶네요

주소;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산정로 80.10동1302호{월곡동.금호아파트) 연락처;010ㅡ2922ㅡ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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