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요새 힘들어하는 언니에게 힘이 되어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힘들어하는 언니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

언니가 12월달 회사 하는 업무가 바뀌어서 새로운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11월달에는 한달동안 교육받으러 다니고 12월달부터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언니가 했던 업무를 인수인계등 맨날 늦게

들어오고 울지 않는 언니가 집에서 와서 혼자 울더라구요

적은 나이에 공부도 하고 업무가 아직은 적응이 안되어서 맨날 혼나고 그래서 언니가 의기 소침을 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언니 사랑하는 언니 언니에는 우리 가족이 있다는 거 있지 말고

힘들면 언니 나한테 기대고 그랬으면 좋겠어 맨날 혼자 힘들어 하지 말고

사랑하는 언니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힘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딜-린,하동균,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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