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음악이 마음을 녹이네요 항상좋은방송 부탁드릴께요 요즘 학교마다 학업성취도 시험을 치는데요 9살 우리 아들 달력보는거랑 시간보는걸로 저랑 열심히
공부했는데 .... 글쎄 수학시험을 65점을 맞고왔네요
수학시험이 어려웠다면서 이정도는 잘한거라고 웃으면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네요 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래 이정도야 크면 다아는거니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크자꾸나 라고 제마음을 진정 시키고 있어요 한창 놀고싶은게 소원이지만 조금은 공부를 했음 하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제신청곡 백청강 눈에보여 듣고싶어요 꼭 들려주세요 울아들 이노래는 잘외우면서 ㅋ 공부하자그럼 싫어하네요 항상 좋은방송 부탁드릴께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