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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백일되었어요
저희 부부의 맘고생에 보답이라도 하듯 딸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를 가졌을때 태교에 좋다고 라디오를 가까이 했었는데 지금도 애청자로 남아 방송을 많이 듣습니다.
태교때문인지 지금 아이는 동화를 읽어주거나 노래를 불러주면 울다가도 뚝 그쳐버립니다.
앞으로 공부도 잘할까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지요?
축하해주세요.
(광주시 북구 두암동 808-2. 삼호아파트 B동 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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