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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사연이예요
방송 아주 잘 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오늘의 봄볕처럼 따스한 빛고을지금은 코너코너마다 제겐 많이 유익하답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올린 이유는요.
22일은 바로 제가 태어난 날이에요.
저의 생일을 스스로 자축할려니 정말..비참해지는군요..
하지만,일년에 한번 밖에 없는 최고의 날이니..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해 볼랍니다..
아저씨의 느끼한(^^;) 목소리로 한번 외쳐주세요...
<앗! 이러면 선물 안주시겠죠?>
아저씨의 멋지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외쳐주세용~^^*
어디가시지 마시고 좋은 방송 쭈욱~ 부탁드려요..
광주시 남구 진월동 진월아파트 C동 608호 강민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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