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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내생일. 축하는 부모님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제가 중학교 3학년 생일날 아침에 불러 앉치시고 생일을 맞으면 축하를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 하셨죠? 그당시에는 아버지의 말씀을 이해하지도 못했고 다소 섭섭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이제는 아버지의 그 깊은 마음과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어머니 깊은 감사와 뜨거운 사랑을 드립니다
부모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언제나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99-15 구찌B/D 4층 회계팀 이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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