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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지금은 발빠르게 움직이는 현장감이 묻어납니다
언제나 애청자와 함께하는 마음의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고정채널이라 무심코 듣다보니 언제 부턴가 관심이 하나둘씩
이제는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워집니다
노래를 좋아해서 일하면서 흥얼거리고 따라하는걸 좋아합니다
일하다가 잠시 쉬는틈을 타서 노래신청하고 갑니다
신곡이라 하더군요 한가은가수의 '우리사랑' 듣고 싶습니다
함께하는 몇몇 식구들 언제나 힘내시라고
제 신청곡 꼭 띄워주세요 (자랑할겁니다)